HI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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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

HIT2

Full-3D MMORPG 모바일·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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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를 정식 계승하면서
넥슨게임즈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대형 멀티플랫폼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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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수준 그래픽으로 그려낸 매력적인 판타지 월드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지는 대규모 PVP와 필드 전투
    플레이어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월드 내 규칙

대검

대검

둔기

둔기

쌍검

쌍검

지팡이

지팡이

보주

보주

활

낫

쌍권총

쌍권총

어검

어검

권갑

권갑

대검

강력한 힘으로 대검을 휘둘러 전장의 선봉에 서는 자.
그 일격은 앞을 가로막는 모든 위험을 분쇄한다.

둔기

예측할 수 없는 강인함으로 전장을 뒤흔드는 자.
작은 몸에서 나오는 거대한 용기에 위험은 빛을 잃는다.

쌍검

신속한 움직임으로 두개의 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전장의 무법자.
걸음이 닿는 곳곳에 죽음만이 수놓아 진다.

지팡이

천부적인 재능으로 마나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전장을 지휘하는 자.
손끝에서 펼쳐지는 마법에 위험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보주

빛과 어둠의 권능이 담긴 보주를 다루는 전장의 조율자.
아군의 존경과 신뢰를, 적군의 경외와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다.

날카로운 감각으로 먼곳에서도 정확하게 화살을 날려 전장의 두려움이 되는자.
쉴 새 없이 빠르게 쏘아지는 화살 앞에 위험은 자리할 곳이 없다.

화려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긴 낫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전장의 지배자.
격노의 힘을 사용하여 많은 적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쌍권총

다른 세계에서 온 무기인 쌍권총으로 원거리에서 많은 적을 상대하는 전장의 이단아.
폭주의 힘을 발휘하면 압도적으로 강한 화력으로 한순간에 적을 쓸어버린다.

어검

마법을 사용해 마력이 깃든 어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전투의 지휘자.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검으로 다수의 적을 손쉽게 상대하는 모습은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권갑

강력한 브레이커와 재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제압하는 최후의 승리자.
찬란한 권신의 힘으로 적의 영혼에 일격을 가하면 그 누구도 상대할 수 없다.

세계관

에다 여신의 축복을 받은 땅, 에르바덴

비옥한 대지 위에 자라난 생명들은 여신의 품에 안겨 행복하고도 낙원 같은 생활을 영위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행복은 숙적 비르바의 침공으로 짓밟혔고, 여신은 에르바덴을 구하고 가사 상태에 빠져 들었다.
여신의 부재를 틈타 타락한 세라핌 말딘이 새로운 신이 되려 했고, 깨어난 에다 여신은 말딘을 섬기는 피조물들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계속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군.
이젠… 어찌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

완전무결한 세계를 꿈꿨던 여신은 반복된 실패에 낙담하며 차원의 틈을 열어 사라졌고, 그 틈으로부터 흘러 들어온 강력한 에너지가 세계의 곳곳을 파괴했다.
재앙의 시작이었던 잿빛의 날은 모두에게 흉터처럼 새겨졌고 축복이 사라진 에르바덴에는 절망과 비관만이 남았다.

축복 대신 절망이, 희망 대신 악의가 가득한 세상…
살아남은 이들은 절망하고 싸우고 원망했다. 그리고 원했다. 새로운 왕을.
여신이 아닌 우리의 왕.

투쟁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는 자.
왕좌를 차지하는 자, 세계를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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