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추위도 막지 못한 4주년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2025.12.11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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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넥슨게임즈입니다.
지난달 29~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에는 총 1만4,000명의 선생님들이 방문해 이틀 내내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메모리얼 전시와 체험 콘텐츠, ‘키보토스 라이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4주년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얼 존
‘메모리얼 존’은 메인 스토리의 주요 장면을 실물 구조물과 대형 아트웍으로 구현한 공간이었습니다. 1장부터 최종편 스토리까지의 대표 장면들이 이어지자, 선생님들은 각자 기억에 남는 순간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특히 에덴조약을 상징하는 게헨나–트리니티 간의 대치 장면과, ‘우리들의 청춘 이야기’를 외치던 히후미의 공간에서는 많은 선생님들의 탄성이 이어졌습니다. 메모리얼 존 내의 조형물과 조명이 당시 스토리의 감정선을 제대로 반영해,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느꼈던 분위기를 현실에서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최종편의 경우 여러 학생이 힘을 합쳐 싸우던 장면을 재해석한 공간도 마련돼 서사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선생님은 “마치 머릿 속에서는 4차 PV 영상의 BGM인 ‘RE Aoharu’가 재생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메모리얼 부스 바깥에는 각 선생님들의 학생 보유 현황과 총력전 기록을 영수증 형태로 출력해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 기록 인쇄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학생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본인의 플레이 기록을 실물로 소장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기념물을 손에 들고 사진을 남기며 즐거워했습니다.
체험부터 굿즈까지, 즐길 거리 가득한 현장
체험 존에서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젤리즈 오락실’에는 카드 매칭, 리듬 게임, 총력전 콘셉트 미니게임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간대마다 자연스럽게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하면 제공되는 ‘4주년 투명 포토카드’도 참여를 독려하는 요소였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즐기는 단체 프로그램도 주목받았습니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입장해 퀴즈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답이 나올 때마다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맞히는 과정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습니다.
굿즈 존과 2차 창작존에도 선생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공식 팝업스토어 ‘샬레 스토어’는 일부 상품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98개의 팬 아티스트 팀이 참여한 ‘키보토스 마켓’은 오후가 되기 전 많은 창작물이 매진됐습니다. 일부 인기 부스는 QR 대기 시스템을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습니다.

행사장 중앙에는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공기조형물과 학원별 로고 포토존이 배치돼 있어, 이동 동선 중에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축하 방명록에는 김용하 총괄 PD와 안경섭 PD를 포함한 개발진의 사인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풍성했던 키보토스 라이브
30일 오후 진행된 ‘키보토스 라이브’와 ‘개발자 코멘터리’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간 핵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다양한 개발 비하인드와 업데이트 소식이 순차적으로 소개됐습니다.
‘개발자 코멘터리’ 무대에는 안경섭 PD와 김국기 아트 디렉터를 포함한 6인의 개발진이 참여해 지난 이벤트 스토리의 기획 과정, 신규 학생의 콘셉트 제작, 키 비주얼 작업 등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던 개발 과정 전반을 설명했습니다.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무대 앞에서 환호와 박수가 올라오며 현장 반응이 실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12월 16일 적용되는 겨울 업데이트도 ‘키보토스 라이브’를 통해 상세히 공개됐습니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여름 하늘의 프로미스’가 추가되며, 트리니티 학생회 ‘티파티’와 ‘정의실현부’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해당 이벤트에서 수영복을 입은 ‘세이아’, ‘하스미’, ‘이치카’, ‘나기사’, ‘미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도 발표됐습니다. 사운드 아카이브 오케스트라 공연을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블루 아카이브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 신규 일러스트와 메뉴가 적용되는 테마 카페 ‘카페 메모리얼’의 겨울 리뉴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 아카이브’ 밴드의 OST 공연도 주목받았습니다. 총 16곡을 밴드와 일렉트로닉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줬으며, 후반부에는 관람객들이 박자에 맞춰 함께 즐기는 분위기로 이어져 행사 마지막 무대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이번 4주년 페스티벌은 전시, 체험, 무대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키보토스를 현실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팬들이 쌓아온 4년의 시간과 이를 기반으로 준비된 개발진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추억을 남겼습니다.
4주년 행사를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