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넥슨재단과 ‘영케어러’ 지원 사업 위해 1억 기부
2025-11-10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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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넥슨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위드영(With Young)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넥슨게임즈는 총 1억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영케어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자 합니다.
영케어러는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 보살피거나 생계의 일부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형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넥슨게임즈는 “돌봄의 책임을 혼자 짊어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숨 쉴 수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초록우산을 통해 총 15명의 영케어러를 선정해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를 지원합니다. 패키지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각 아동의 상황을 살펴 설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비와 식료품·생필품 정기 배송, 복지·의료 정보 제공, 긴급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갑니다.

이번 위드영 프로젝트는 세 기관의 협력 하에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설계하는 것에 집중했으며, 넥슨게임즈는 사업 기금 조성과 임직원 참여 캠페인 운영 등을 담당합니다.
넥슨게임즈는 영케어러들이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 차원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 영케어러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따스함을 전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넥슨게임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케어러들이 돌봄의 부담을 덜고, 학업과 일상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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